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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했던 콜드플레이님들의 내한 공연,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습니다. 수많은 명곡들을 귀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귀르가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.
나이가 먹는 것은 싫지만 빨리 내년이 왔으면 하는 바램까지 가져봅니다. 너무 주책이었나요? 대한민국에 와서까지 공연해주신다는 것만으로도 한없이 감사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!
그전까지 저 스스로의 인생도 더 발전되어서 스스로를 더욱 사랑한다면 콜드플레이님들 콘서트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겠죠?
다 함께 콜드플레이 콘서트 티켓팅 성공합시다!!